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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기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축사
등록일
2017-04-26
첨부파일

한국과학영재학교장 정 윤


▫ 우선, 이렇게 좋은 계절에 좋은 분들과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장학생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또한 이런 기회를 주신 한성 손재한 장학회 이사장님과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제가 몇 년 전 손재한 이사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 연세에 비해 그 뜨거운 열정과 건강에 놀랐고, 평생 사업을 해오시면서 과학기술과 노벨상에 대한 깊은 관심, 그리고 청소년,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재단을 만드신 것에 과학기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큰 감명을 받았고, 늘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 영광스런 장학생으로 선발된 자랑스러운 학생여러분! 여러분은 국가와 인류의 풍요롭고,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큰 가치를 창출할 미래 주역입니다. 항상 한성 손재한 장학회 뿐 아니라 국가와 인류의 기대에 걸맞은 자긍심과 책임감 그리고 세계의 리더로서 국제화 마인드를 갖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미래의 리더로서 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에게 좋은 학습, 생활, 정보, 국제화 여건을

마련해주신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국가와 본 장학회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늠름하고 의젓한 자세로 성장해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치를 창출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뛰어난 한 사람의 큰 가치 창출은 수십만, 수백만 명 에게 풍요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발전의 미래사회변화에 큰 영향과 역할을 고려할 때, 한 과학자의 새로운 발명은 수많은 사람에게 큰 부와 편익과 건강의 혜택을 베풀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오늘 180명, 또 그간 718명의 한성 손재한 장학생들이 그 주역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손재한 이사장님은 여러분들을 늘 ‘영웅’ 이라 칭하십니다.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투자 세계 6위, GDP 대비 세계 1위, 논문 · 특허 세계 5위권 국가로서 왜 노벨상을 받지 못하느냐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말씀드린 역량은 우리가 최근 10-20년의 짧은 기간에 이룩한 성과 입니다. 축적된 성과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건국이후 30여년이 지나 첫 올림픽 금메달 (‘76, 몬트리올 양정모)을 땄지만 지금은 15개 이상 금메달을 수상합니다. 이제 조금 기다리면 첫 노벨상 이후 다수의 노벨상도 한국인의 뛰어난 두뇌와 열정을 토대로 수상하리라 믿으며, 이 자리에서도 앞으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자리의 수상자 여러분이 받고 있는 수월성 교육에 대한 각계의 인식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수한 인재를 잘 골라 최고의 교육을 시켜, 큰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월성교육은 세계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를 추진하되, 일반 보편교육의 발전에도 기여해야하는 위무가 있다는 것도 늘 마음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 다시 한 번 평생과학기술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정책

담당하며 지난 35년을 살아온 제가,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손재한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학생들 노벨상 받을 때까지 건강하십시오. 또 장학생 여러분 큰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한에티오피아 특명전권대사 쉬페로 자소


우선, 오늘 한성 손재한 장학회의 장학금 수여식에 온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오늘 180명의 장학생들이 장학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티오피아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신 한성 손재한 장학회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에티오피아 정부에서는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수백 명이 고등교육을 받게 되었으며 2개뿐이던 대학이 31개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장학금을 받는 에티오피아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여러 장애물을 이겨낸다면 학업이 끝나고 에티오피아로 돌아가서 에티오피아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에티오피아 학생 및 여러 장학생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주신

한성 손재한 이사장님과 한성손재한장학회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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